유럽 자전거 여행 중 폴란드 북쪽에서 바르샤바까지 가는 영상입니다. / One Korean office geek’s solo bicycle tour in Europe & Russia_Witam Warszawa/ 工薪族的单车之旅横跨欧亚_你好破烂

    아 지금 먹고 싶은게 김밥 아 쌀밥 아 아 고추장 계란후라이에 간장에 밥 비벼서 놓는거음 대기도 괜찮은거이 길을 따라 500m 이동하세요 순대국도 괜찮고 아튼 짬뽕 아 [음악] 짜 그대가 돌아서면 두 눈이 마주칠까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군데 들릴까 봐 겁나 제가 이제 아침 새벽 일찍 출발을 하려고 해요 왜냐면 배고파서

    밥이 없거든요 그래서 빨리 다른 도시 가서 아침을 사야 되는데 이제 여기 안에다 자전거를 해서 나오려고 문을 열었거든요 더니 여기 숙소에 개가 나온 거예요 그래서 얘를 안에다 집어넣고 이렇게 가야 되는데 얘가 안 가네 그래서 먹을 걸로 유인을 하려고 합니다 큰 건 내가 먹고 야 어음 응 응 야 문 닫는다 괜히 걔 나와

    가지고 사고 나면 안 되잖아요 잘 있어 저는 이제 출발합니다 예 안녕하세요 7월 6일 목요일 140m 앞에서 625를 향해 오 폴란드 아침 5시입니다 오늘은 좀 일찍 나왔어요 아 왜냐면은 오늘 비가 올 수도 있다라고 지금 65를 향해 회전하세요 기보가 나오더라고요 어제 오전까지는 여기 비가 온다고 했는데 지금 뭐 흐림으로 바뀌었어요 그래도

    빨리 이동을 하는게 좋을 거 같아 가지고 일찍 나왔습니다 그리고이 길을 따라 8.2km 이동하세요 제가 지금 갖고 있는 음식이 다 떨어졌어요 어제 거기 호텔 그러니까 호스가 호텔이죠 그 근처에 아무것도 없어 가지고 과자 한 봉지 밖에 못거든요 과자 한 봉기하다 제가 리투아니아에서 샀던 먹다남은 치즈 한 조각 한 덩어리 경은 조금 렇게 있어서

    빨리 다른 마을을 찾아서 거기서 음식을 조금 보충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예 출발한지 한 20분 됐는데 빗방울이 떨어지네요 아 참 또 저쪽은 하늘이 맑아서 아직 비가 안 올 거 같은데 시 마을 나와서 마 려 하 왼쪽에 이게 보이더라 불이 켜져 있어서 자세히 보니까 아침 6시부터는 열어요 그러니까 한 10분 있으면은

    열어서 일단 자전거 세워 놓고 10분 있다 들어가서 먹을 것좀 사야겠습니다 너무 배고프거든 지금 일단 먹을 걸 샀어요 물 바나나 그다음에 칫솔 하나 잊어버려서 그다음에 아침으로 요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침 빵 거면 될 거 같고 그다음에 요거트 요거트 그다음에 달달한 도너츠 같은 거 하나 샀어요 이러면은 오전은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 좀 먹고 다시 또 출발해야죠 아 자전고 타면서 양치하는 거 한번 저의 [음악] 개인입니다 이건 차 없는 데서 조심히 하는게 딱지 한데 위험해요 일단 치약은고 타야 솔직히 입은 입도 헹 거야지 [음악] 양치 끝났습니다 아니 한번 더 해볼까 예 드디어 목적지 도시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호텔 예약한 호텔까지 한 1km 가면 되는데요

    와 아 익숙한 자 모양이 보이네요 교에서 두번째 가세요 제가 맥도날드 좋아하진 않지만 축한 거 보니까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아 회전 교차로에서 두 번 세 번 출구로 나가세요 저녁 배 와서 저녁 배 저녁 배에 먹어 봐야겠습니다 오어 좌우로 나가세요 자 7월 7일 아이고 50m 앞에서 S 나를 향해 회전하세요 폴란드입니다 지금 아침 5시

    16분이 오늘 한 120km 15m 앞에서 sgp 나를 향해 우회전하세요 120km 정도 앞에서 모스트를 향해 좌회전하세요 바르샤바에 도착합니다 그 바르샤바 숙소를 알아봤는데 어 상당히 비싸네요 그래가지고 싼 거 그냥 저는 이제 아무데서나 자도 편하니까 솔직히 비용도 많지 않고 그래서에 제일 싼 호텔로 잡았는데 하루에 한 6만 원 65,000원 정도 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러면은 솔직히 지금

    제가 폴란드에서 뭐 이렇게 머 120m 앞 교차로에서 카 슬로 스키를 향 보통 하루에 한 3만 5,000원에서 4만 원 사인데 많이 오른 거 같네요 물론 러시아보다 훨씬 비쌉니다 어휴 개가 어마어마하게 크네 아저씨도 크네 우와 어 길 가다가 제 앞에 이렇게 딱 자전거 가게가 나온 걸 처음 봤거든요 그래서 일단 들어가서 이제 필요한게 좀 있어요

    브레이크는 안 하고요 딥 브레이크만 요거 바꿨어요 메리라 거네요 자전거 장에서 브레이크 뒷바퀴 브레이크 패드 교체하고 그다음에 여기 오른쪽 패들 여기가 나사가 이게 커버가 나가서 이게 왔다 갔다 했거든요 그래서 공구가 있어서 안에 여기 조였고 그다음에 체인 오일도 샀어요 지금 제가 갖고 온 체인 오일이 거의 다 떨어져서 체인 오일 사고 드라이

    타입이라고 드라이 타입은 전 잘 안 써봐서 모르는데 일단 샀고 그다음에 체인 기름대 좀 벗기고 저 이제 다시 출발합니다 자전거 살짝 정하니까 마음이 가볍네요 [음악] 해 할 수 없는 건 그런 내 마이 피가 오면 눈물이나요 아주 [음악] 아마 지금은 제가 여행을 하고 있지만은 이제 여행 끝나고 한국 돌아가서 비오는 날 오늘을 생각하면은 아마 눈물이

    찡하게 날 것 같습니다 너무 그리워서 지금은 뭐 힘들다고 바람이 너무 맞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힘들고 도로가 막 포장이 안서 힘들고 따뜻한 밥 따뜻한 음식 못 먹어서 기웃 빠진다고 투덜거리고 막 그렇지만은 아 한국 가서 생활하다 1년 지나고 2년 지나고 아 어느 날 문득 혼자 있다가 이때 생각하면 아마 눈물이 찡하게 날 것 같습니다 아마

    지금이 앞으로 살아갈 제 인생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때가 아닐까요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은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 [음악] 네 괜찮는데 사랑따윈 [음악] 버렸는데 [음악] [박수] [음악] h [음악] [박수] [음악]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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